<해리 포터> 시리즈 배우들이 다시 기숙사를 배정받는다면?

<해리 포터> 시리즈 공식 웹사이트인 '포터모어'에서 영화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 네 명을 섭외해 사이트에 있는 기숙사 배정 테스트를 했습니다. 포터모어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와 보니 라이트(지니 위즐리), 매튜 루이스(네빌 롱바텀), 이반나 린치(루나 러브굿)가 기숙사 배정 시험을 치렀습니다.

배우들 모두 "굉장히 구체적으로 물어본다"며 놀라워했는데요. 결국, 영화의 배역대로 기숙사를 배정받은 사람은 라이트(그리핀도르)뿐이었습니다. 둘 다 자신의 캐릭터가 그리핀도르 출신이었던 그린트와 루이스는 후플푸프, 자신의 캐릭터가 래번클로였던 린치는 그리핀도르를 배정받았습니다.

한편, 슬리데린을 배정받았던 주요 조연인 드레이코 말포이 역의 톰 펠튼은 그리핀도르가 나왔다며 실망했다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포터모어의 기숙사 배정 테스트는 여기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필요)

P.S) 전 예전에 해봤는데, 그리핀도르가 나왔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