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IT 크로스로드는 한 번만 하고 싶었는데, 어째 당분간 계속해야 할 느낌입니다. 벨벳 까는 것도 두 번이면 충분하다 싶었는데, 어째 당분간 계속해야 할 느낌입니다.

세 호스트가 각자가 꿈꾸는 아이폰 12 프로와 13인치 맥북 프로를 얘기합니다. 그리고 얘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얘기를 해야만 하는 주제도 있습니다.

세 사람 모두 드디어(?) 매직 키보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도 못 해본 모사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관짝 굳히기에 들어갑니다.

닥터몰라가 새로운 ARM 노래를 준비하고, 쿠도군은 기존의 시계와 애플 워치 사이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망 중립성 전문가가 된 호로요이가 넷플릭스와 SKB의 법적 공방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닥터몰라는 계속되는 집콕 생활에서 오는 무기력감에 대한 해결책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사정으로 인해 2주만에 돌아온 쿠도캐스트. 호로요이와 닥터몰라는 새로운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에 군침을 흘리고, 쿠도군은 배민 사태를 해결할 수도 있는 필요악의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COVID-19로 인해 정국이 어지러운 요즘,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과연 쿠도군은 올해 아이패드를 바꿀까요?

탑싱크 모니터 3부작이 드디어 완결됩니다. 그리고 코로나 시국에서 여러분의 손만큼이나 자주 닦아줘야할 물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닥터몰라는 탑싱크의 퀀텀닷향 모니터에 대한 팔로우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의 타다 시리즈의 마지막회를 방송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파장이 계속 됩니다. 닥터몰라가 오랜만에 ARM 노래를 부르고, 쿠도군이 윈도우 10을 또 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