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이폰이 발표되었습니다. 셋 중 하나는 이미 질렀습니다. 누구일까요?
Read more131: 삼성판 피부 불도저
아이폰 이벤트가 발표된 날 밤, 호스트들은 애플과는 많이 동떨어진 이야기를 합니다.
Read more129: 테슬라 안 샀으면 사는 건데
애플이 뭔가를 발표한다고 한 날에 모두가 긴장을 타며 녹음합니다. 새로운 멤버가 소개되고, 쿠도군은 240만 원짜리 만화책 뷰어를 써봅니다.
Read more128: 서피스 팬이시니까 다들 서피스 펜 하나쯤은 있으시잖아요?
애플과 에픽이 전면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인방은 갤럭시 노트 20을 살펴봅니다.
Read more127: 차에만 단차가 있는게 아니라 지도에도 단차가
굵직굵직한 소식만 가득한 이번 주. 최선을 다해 얘기해봅니다.
Read more126: 단차가 없는 테슬라는 없거든요
쿠도군이 병가를 써야 했습니다. 호로요이는 닉네임을 (또) 바꿉니다. 그리고 닥터몰라가 미래의 테슬라 구매자들에게 팁을 전합니다.
Read more125: 누가 단차 소리를 내었어?
WWDC 스페셜 이후, 쌓여있는 팔로우업과 그간 다루지 않은 소식을 살펴봅니다. 쿠도군과 닥터몰라는 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벌입니다.
Read more124: 제가 고양이는 좋아하는데 이 CAT은 굉장히 싫어해요
무려 이틀에 걸쳐 녹음된 이번 에피소드. 쿠도군과 호로요이는 아이리버와의 추억에 잠기고, 닥터몰라의 큰지름이 공개됩니다.
Read more122: 내 친구 존 애플시드
3인방은 오늘도 LG를 까고, 오늘도 민경욱을 깝니다. 닥터몰라는 오래 전 법률자문을 한 썰을 풀고, 쿠도군은 머나먼 다음 차 헌팅을 시작합니다.
Read more121: 썩 마음에 드는 국회가 있긴 했어요?
정치-IT 크로스로드는 한 번만 하고 싶었는데, 어째 당분간 계속해야 할 느낌입니다. 벨벳 까는 것도 두 번이면 충분하다 싶었는데, 어째 당분간 계속해야 할 느낌입니다.
Read more120: 세컨드 스크린이 세컨드 폰으로
세 호스트가 각자가 꿈꾸는 아이폰 12 프로와 13인치 맥북 프로를 얘기합니다. 그리고 얘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얘기를 해야만 하는 주제도 있습니다.
Read more119: 끝나버렸다 난 시작도 안 해봤는데
세 사람 모두 드디어(?) 매직 키보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도 못 해본 모사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관짝 굳히기에 들어갑니다.
Read more118: VR로 도장찍는 거 있어요 전자결재라고
닥터몰라가 새로운 ARM 노래를 준비하고, 쿠도군은 기존의 시계와 애플 워치 사이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Read more117: SKB가 상어한테 맛있는 재료를 썼나본데
망 중립성 전문가가 된 호로요이가 넷플릭스와 SKB의 법적 공방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닥터몰라는 계속되는 집콕 생활에서 오는 무기력감에 대한 해결책을 소개합니다.
Read more116: 종단간 암호화 프로
다양한 사정으로 인해 2주만에 돌아온 쿠도캐스트. 호로요이와 닥터몰라는 새로운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에 군침을 흘리고, 쿠도군은 배민 사태를 해결할 수도 있는 필요악의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Read more114: 모닝 키워서 쏘나타 사는 민족
COVID-19로 인해 정국이 어지러운 요즘,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과연 쿠도군은 올해 아이패드를 바꿀까요?
Read more113: 윈도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건 배경화면
탑싱크 모니터 3부작이 드디어 완결됩니다. 그리고 코로나 시국에서 여러분의 손만큼이나 자주 닦아줘야할 물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Read more112: 본인이 일론 머스크인줄 알고 막 지른 거예요
닥터몰라는 탑싱크의 퀀텀닷향 모니터에 대한 팔로우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의 타다 시리즈의 마지막회를 방송합니다.
Read more111: 까다로운 코나미 코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파장이 계속 됩니다. 닥터몰라가 오랜만에 ARM 노래를 부르고, 쿠도군이 윈도우 10을 또 깝니다.
Read more110: 행복회로는 지나치게 긍정적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각종 행사들이 취소되기 시작합니다. 3인방은 갤럭시 S20 울트라와 Z 플립에 대해 얘기하고, 닥터몰라는 한 모니터 때문에 전날 밤을 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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