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스케일 블루의 ARM 노래, 그 마지막 공연입니다. 다행히도 이건 애플 스토어에 맥북 고치러 갈 때와는 달리 영어를 모르셔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요.

너무 녹음이 길어서 나눠야 했던 135회의 파트 1. 오랜만에 컬러스케일의 블루가 돌아와 아이폰과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하지만 파트 1은 몸풀기에 불과했을 뿐....

카카오가 정기 구독으로 이모티콘을 제공할 수도 있답니다. 아싸인 세 호스트는 이해가 안 가는 눈치입니다.

아이폰 12 예매 대란이 일어났고, 미 법무부는 구글을 제소했습니다. 그리고 SK텔레콤은 이름을 바꿉니다. 대체 왜죠?

새 아이폰이 발표되었습니다. 셋 중 하나는 이미 질렀습니다. 누구일까요?

아이폰 이벤트가 발표된 날 밤, 호스트들은 애플과는 많이 동떨어진 이야기를 합니다.

애플이 뭔가를 발표한다고 한 날에 모두가 긴장을 타며 녹음합니다. 새로운 멤버가 소개되고, 쿠도군은 240만 원짜리 만화책 뷰어를 써봅니다.

애플과 에픽이 전면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인방은 갤럭시 노트 20을 살펴봅니다.

굵직굵직한 소식만 가득한 이번 주. 최선을 다해 얘기해봅니다.

쿠도군이 병가를 써야 했습니다. 호로요이는 닉네임을 (또) 바꿉니다. 그리고 닥터몰라가 미래의 테슬라 구매자들에게 팁을 전합니다.

WWDC 스페셜 이후, 쌓여있는 팔로우업과 그간 다루지 않은 소식을 살펴봅니다. 쿠도군과 닥터몰라는 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벌입니다.

무려 이틀에 걸쳐 녹음된 이번 에피소드. 쿠도군과 호로요이는 아이리버와의 추억에 잠기고, 닥터몰라의 큰지름이 공개됩니다.

3인방은 오늘도 LG를 까고, 오늘도 민경욱을 깝니다. 닥터몰라는 오래 전 법률자문을 한 썰을 풀고, 쿠도군은 머나먼 다음 차 헌팅을 시작합니다.

정치-IT 크로스로드는 한 번만 하고 싶었는데, 어째 당분간 계속해야 할 느낌입니다. 벨벳 까는 것도 두 번이면 충분하다 싶었는데, 어째 당분간 계속해야 할 느낌입니다.

세 호스트가 각자가 꿈꾸는 아이폰 12 프로와 13인치 맥북 프로를 얘기합니다. 그리고 얘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얘기를 해야만 하는 주제도 있습니다.

세 사람 모두 드디어(?) 매직 키보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도 못 해본 모사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관짝 굳히기에 들어갑니다.

닥터몰라가 새로운 ARM 노래를 준비하고, 쿠도군은 기존의 시계와 애플 워치 사이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