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벌어진 WWDC. 올해도 한국 iOS 개발의 본좌이신 코드스쿼드 모바일 마스터 김정님과 함께 발표 내용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막귀 셋이 애플 뮤직의 돌비 애트모스 및 무손실 오디오 업데이트를 논합니다. 그럴 자격이 있는 건지 애매하군요.

쿠도군의 아이맥이 말썽을 일으켜서 쿠도캐스트 최초로 재녹음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번 에피소드. 유일하게 살아남은 것은 블루가 개에게 물린 썰 뿐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일론 머스크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과 에픽은 기나긴 소송전을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12 퍼플, 에어태그, M1 아이맥, M1 아이패드 프로. 호스트들은 뭘 살까요?

티맵은 유료화 아닌 유료화 논란에 휩싸였고, 일론 머스크는 테크노킹이 되었습니다. 그게 뭐던 간에요.

코나 일렉트릭은 결국 리콜이 결정되었고, 호로요이는 타이어 두 짝 가지고 뭘 하냐고 불만을 터트립니다. 과연 아이오닉 5는 코나 일렉트릭의 오명을 지워낼 수 있을까요?

팔로우업이 상당히 깁니다. 그중 태반이 클럽하우스네요.

이번 주는 뭔가 많이 공부한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리고 전기차 오너인 컬러스케일의 블루가 한국에서 전기차를 몰고 다니는 현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번 방송에는 이상하게 스마트폰을 접겠다는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땅콩호갱이 갤럭시 S21 울트라를 써봤습니다.

오랜만에 바쁘신 유튜버 컬러스케일의 블루가 함께 한 2021년 첫 방송. 블루님이 오셨으니 TV 얘기를 안할 수가 없죠. 그리고 쿠도군은 5년 전 더기어 때처럼 카카오를 까내립니다.

이제야 공개되는 2020년 마지막 에피소드. 마지막까지 2020년은 다사다난하게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쿠도캐스트 MANG 어워즈의 결과가 공개됩니다.

컬러스케일 블루의 ARM 노래, 그 마지막 공연입니다. 다행히도 이건 애플 스토어에 맥북 고치러 갈 때와는 달리 영어를 모르셔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요.

너무 녹음이 길어서 나눠야 했던 135회의 파트 1. 오랜만에 컬러스케일의 블루가 돌아와 아이폰과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하지만 파트 1은 몸풀기에 불과했을 뿐....

카카오가 정기 구독으로 이모티콘을 제공할 수도 있답니다. 아싸인 세 호스트는 이해가 안 가는 눈치입니다.

아이폰 12 예매 대란이 일어났고, 미 법무부는 구글을 제소했습니다. 그리고 SK텔레콤은 이름을 바꿉니다. 대체 왜죠?

새 아이폰이 발표되었습니다. 셋 중 하나는 이미 질렀습니다. 누구일까요?

아이폰 이벤트가 발표된 날 밤, 호스트들은 애플과는 많이 동떨어진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