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뜻하지 않은 적들을 상대하고 있고, CES에서는 또 이상한 것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써드파티 트위터 앱들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쿠도군이 코로나에 걸리는 바람에 연말 스페셜을 연시에 했습니다. 너무 늦지만 않으면 되죠 뭐 (?)

16강 진출이 결정된 날, 누군가는 16강 진출을 못 한다고 무당질을 합니다.

대혼돈의 트위터. 그 안의 진실을 파헤쳐보겠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미쳐 날뛰고 있는 가운데, 메타버스의 의미와 대혼돈의 아이패드 라인업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아이폰 14 프로를 주문하는 밤이었습니다. 세 명은 과연 팟캐스트를 제 시간에 끝내고 아이폰을 주문할 수 있을까요?

좀 많이 늦었지만, 아이폰 14 이벤트 이야기를 다룹니다. 각자 뭘 살까요?

여러분은 지금 포트폴리오를 HWP로 올리지 말라는 트윗에 한 마디 얹었다가 블락당한 사람이 호스트하는 팟캐스트를 듣고 계십니다.

앞에 40분짜리 고깃집 스페셜이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IT랑 연관이 있다고요.

블루가 티떱 대신 참전하면서 오랜만에 구 3인 체제입니다. 그런 김에 맥북 에어 얘기도 좀 하죠. 테슬라도. 유튜브도.

SUV가 왜 인기가 많은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해봅니다. 그리고 스포츠알못들이 모여 오프사이드를 얘기합니다. 피드백 기다리겠습니다. (...)

WWDC 이후의 이야기들과, WWDC 때문에 못 다뤘던 다른 이야기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WWDC.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오신 정님. 그리고 블루.

오래 쉬었습니다. 그만큼 할 얘기도 많네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산다고 하고, 넷플릭스는 가입자 감소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랜만에 원년 멤버 2인체제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주식을 샀고, BTS를 직접 키우고 싶었던 꿈이 이루어집니다. (그런 꿈이 있었다면요) 그리고 쿠도군은 오랜만에 내돈내산 리뷰를 합니다.

오늘은 웬일로 시계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애플 워치 말고요.

애플 이벤트 얘기를 해야 하는데, 두 사람이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어쩌겠습니까. 해야죠.

땅콩호갱은 또 다른 LG의 삽질에 분노하고, 쿠도군은 자신의 연애관(???)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