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doCast — Kudo Networks

아이패드가 10주년을 맞이했고, 애플은 또 다시 분기 최고기록을 냈습니다. 그리고 쿠도군과 호로요이는 펠리세이드 전복사건에 대한 끝장토론을 벌입니다.

호로요이가 드디어 리디페이퍼 사진을 찍었습니다. 당분간 트윗을 편집할 수는 없을 거 같고, 세 호스트는 타다 패스가 가치가 있나를 토론합니다.

2020년 첫 녹음. 3인방은 CES를 리뷰합니다. 호로요이는 리디페이퍼를 리뷰합니다.

연말을 기념해 쿠도군과 본가 호스트 호로요이와 닥터몰라, 그리고 고깃집(2P) 호스트인 티떱이 모여 쿠도캐스트 망 어워즈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재빠르게 산을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쿠도군은 리디셀렉트 아티클을 써본 소감을 밝힙니다. 그리고 3인방은 국가기밀을 누설합니다.

3인방이 자신이 원하는 맥 프로를 맞춰봅니다. 그리고 쿠도캐스트 MANG 어워즈의 후보가 발표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방송하면서 결정합니다)

타다는 또 다시 위기에 빠졌고, 리디북스는 새로운 이북리더를 내놓았습니다. 닥터몰라는 16인치 맥북 프로 옵션 가이드를 설명하다 이왕이면 병에 걸렸고, 쿠도군은 아이맥 이후의 새로운 맥 하드웨어를 고민합니다.

닥터몰라가 맥북 프로를 받았습니다. 전 렛잇고 매니아인 호로요이는 섬의 나라에서 겨울왕국 2 리뷰를 합니다.

호스트 셋이 모두 에어팟 프로를 샀습니다. 닥터몰라는 16인치 맥북 프로를 샀습니다. 그리고 쿠도군은 포켓몬 소드 / 실드의 새로운 별명을 정합니다.

역사적인 100회를 맞아..... 그냥 하던 거 했습니다.

아이폰 출시일 전날, 쿠도군과 닥터몰라는 워치 주문을 위한 각을 잽니다.

이번주엔 구글 이벤트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또 LG를 깝니다. 늘 그렇지.

호로요이와 닥터몰라가 라이젠 노래를 부르는 걸 보며, 쿠도군은 생각합니다. "괜히 물어봤다."

닥터몰라의 개인 사정으로 쿠도군과 호로요이 단둘이 진행하는 오늘 에피소드. 마이크로소프트 얘기를 하다가 오늘도 LG 까기로 흘러갑니다. 늘 그렇듯이.

무려 2주만에 돌아온 녹음. 그래서 오늘은 좀 밀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TV 산업의 미래에 대한 사망토론을 벌입니다.

아이폰 이벤트 직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후 4시에 쿠도군과 호로요이, 닥터몰라가 모였습니다. 하지만 기사 작성을 위해 전날 밤을 샌 쿠도군과 닥터몰라는 졸음과 싸워가며 녹음을 진행하는데...

또 다시 스튜디오 녹음으로 돌아온 쿠도캐스트. 이러다 쿠도군 통장이 텅 소리를 낼 지경입니다. 그리고 갤럭시 폴드에 대한 예측을 하는데, 녹음 다음날에 출시하더군요. (...)

저녁 약속이 늦게 끝나 집에 돌아갈 타이밍을 놓친 쿠도군은 결국 회사에서 녹음을 감행합니다. 호로요이는 방송 시작 전에 메로나를 해치우고 있고, 닥터몰라는 야근하다 집에 왔습니다. 오후 11시. 녹음이 시작됩니다.

닥터몰라의 편도염으로 인해 호로요이와 단둘이 진행하는 이번주. 그리고 이번 주에 급작스럽게 벌어진 소니와 디즈니의 파경에 대한 이야기를 티떱과 함께 나눕니다. 이 에피소드는 쿠도캐스트의 미래를 암시합니다.

오랜만에 세 명이 모인 쿠도캐스트. 쿠도군은 이상한 기사에 열폭하고, 닥터몰라는 갤럭시 노트 10의 디스플레이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호로요이는 빨래를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