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다스 베이더의 목소리를 내고, 구글은 또 서비스 하나를 접었습니다.

판매가 처참하다는 아이폰 14 플러스, 그리고 또 드리우는 독점의 그림자… 2022년 37주차 외신 브리핑, 시작합니다.

아이폰 14 얘기는 쿠도캐스트에서 하는 걸로 하고, 여기서는 다른 이야기들을 해 보죠.

이번 주도 일론 머스크가 판칩니다. 이 아저씨는 언제쯤 조용히 있을까요.

여기저기서 나오는 가격 인상 이야기와 곧 8살이 되는 애플 페이의 근황까지.

이번 외신 브리핑에서는 이번 주에 결국 법이 된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의 전기차 보조금에 대한 팔로우업과, 먼 옛날 노트북들을 먹통시켰던 노래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도요타의 (또 다른) 리콜부터 애플의 광고 시작 야욕까지, 이번에도 다양한 소식들로 풍성한 외신 브리핑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주간 외신 브리핑, 그 첫 회에서는 “배트걸”이 왜 취소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이 왜 카일리 제너에게 지고 말았는지에 대한 얘기도요.

어제에 이은 CES 시리즈입니다. 그리고 화웨이와 삼성에 대한 소식도요.

CES가 시작됐습니다. 오랜만에 외신 브리핑이 붐비겠네요.

애플발 난리 때문에 오히려 이상하게 조용했던 2019년 1월 4일의 외신 브리핑입니다.

2019년 첫 외신 브리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