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또 다른) 리콜부터 애플의 광고 시작 야욕까지, 이번에도 다양한 소식들로 풍성한 외신 브리핑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주간 외신 브리핑, 그 첫 회에서는 “배트걸”이 왜 취소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이 왜 카일리 제너에게 지고 말았는지에 대한 얘기도요.

어제에 이은 CES 시리즈입니다. 그리고 화웨이와 삼성에 대한 소식도요.

CES가 시작됐습니다. 오랜만에 외신 브리핑이 붐비겠네요.

애플발 난리 때문에 오히려 이상하게 조용했던 2019년 1월 4일의 외신 브리핑입니다.

2019년 첫 외신 브리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개인 사정으로 하루 건너뛰고 토요일에 특별히 발행하는 외신 브리핑입니다.

12월 20일 외신 브리핑입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소식이 많네요.

12월 19일, 추운 날의 외신 브리핑입니다.

12월 18일. 평화로운(?) 화요일의 외신 브리핑입니다.

12월 14일, 역시 평화로웠던 외신 브리핑입니다.

12월 12일 쿠도군의 외신 브리핑입니다. 오늘은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겠습니다.

12월 11일 쿠도군의 외신 브리핑입니다. 쿠도캐스트 편집이 바빠서 10일 브리핑은 부득이하게 스킵했지만, 이번 브리핑에 모두 합쳐서 전해드립니다.

12월 7일 외신 브리핑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오늘은 조금 업로드가 늦었습니다.